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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중 아시안게임 금메달! 일본 꺾고 12년 만에 정상…27점 18리바운드

    이현중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9월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습니다.

    승리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습니다. 이현중은 결승전에서 27점 18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한국의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01 이현중 아시안게임 금메달, 일본 꺾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꺾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남자농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습니다.

    한국 남자농구의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02 결승전 지배한 이현중, 27점 18리바운드

    결승전의 중심에는 한국 농구의 에이스 이현중이 있었습니다.

    이현중은 일본의 집중 견제에도 불구하고 27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특히 후반 들어 중요한 순간마다 3점슛과 골밑 득점을 성공시키며 한국이 일본의 추격을 따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7점에 리바운드 18개.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결승전 승리의 중심에 섰습니다.

    03 한국 남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이번 금메달은 한국 남자농구에도 의미가 큽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입니다.

    역대 우승은 1970년, 1982년, 2002년, 2014년에 이어 이번 2026년 대회까지 총 다섯 차례입니다.

    특히 개최국에서 열린 2002년 부산과 2014년 인천 대회를 제외하면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의 원정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04 어머니 성정아 이어 ‘모자 금메달리스트’

    이현중의 금메달에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현중의 어머니는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성정아입니다.

    성정아는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농구 금메달을 획득한 주역입니다.

    36년이 지나 아들 이현중도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면서 두 사람은 모자(母子)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05 이현중 “금메달이 끝 아니다”…NBA·올림픽 도전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이현중의 다음 목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현중은 금메달 획득 이후 아시안게임 우승이 자신의 최종 목표는 아니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농구 월드컵과 올림픽, NBA 등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현중이 향후 국제무대와 미국 프로농구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CHECK 이현중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눈에 정리

    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목
    남자농구 5대5

    결승
    대한민국 67 – 57 일본

    이현중 결승 기록
    27점 · 18리바운드

    한국 남자농구 기록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역대 우승
    1970 · 1982 · 2002 · 2014 · 2026년

    특별 기록
    어머니 성정아에 이어 모자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현중의 27점 18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운 대한민국 남자농구는 일본을 67-57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현중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농구의 정상 탈환을 이끌었습니다.